검도 32일차 : 잠시 쉬기로.. + 헌혈 불가 판정
일기는 쓰지 않았지만 꾸준히 나갔다.30일, 31일, 32일차..2023년 3월 15일, 17일, 20일30일째, 왜 도복 입고 사진 찍으면 목이 없어지지?아무튼 29일째가 너무 힘든 탓에 오랜만에 근육통도 생기고 사범님이 오늘 나 안 나올 줄 알았다고 한다(사실 나가기 싫었다) 오랜만에 호구 착용 없이 공간 때리기 위주로 했다.자세도 더 좋아졌고 전보다 발구름도 많이 자연스러워지는데 역시 체력 소모가 빠른 탓에 하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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