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롱타임노씨야~~ 너무 피곤한 일주일을 보냈는데 내일은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서 부스스 해볼게! 지금 듣고있는 노래는 조금 설렜어 나는 ~~유후너무 바쁠 때 사장님이 사주신 딸기라서나 있잖아 올여름 모기 안물린 스틱을 너무 많이 발라서 그런가? 근데 일하는 근질근질해서 모나미에서 타투했어! 귀여운 돼지다집에 와서 치킨 무쿡 했어!~~이건 아침에 해먹었던 토메이로스페아리~~냐무념아, 무뇌손님들 좀 많아… 저번에는 BGM 시켰는데 이번에는 뭘 많이 뜨겁게 해달라고 하는거야? 손님이 주문한건 뜨겁지 않아… 그래서…아무튼 파김치로 집에 왔는데 테라스에서 삼겹살 파추를 하다가 배부르게 먹고 설빈이도 먹었어! 완전 힐링 타임마~!하지만 다음날 두산동과 파동에서 돼지 둘이 출몰하고 만촌에 와서 다시 장례직이고, 설빈이는 윰데레해가 사줬다~이틀 연속 같은 메뉴인데 너무 맛있어서 고마웠어~ㅎㅎ 자주 못보는 돼지들인데 한번씩 만나서 만나면 재미있어(“⌒”)집에 갈때는 검은 고기도 보고 혼잣말을 하고 집에 오는게…(웃음)지지난주? 저번주? 모르겠어.이제 기억이 안 날 뿐만 아니라 지지난주 일요일에 자기관리 철저한 제이와 내가 제이가테? 하는 제이와 양문이 묵묵히! 가격이 많이 올라서 당황했는데 맛도 나쁘지 않으니까 용서해줘.그래서 몇 달 동안 안 간다는 징계는 내리지 않고 나왔어.자광철제이 씨가 망고병 되게 망고빙수 사줬는데 아직 안 걸렸구나.나만 피야…역시 토이지임.. 사장님이 쿠키소리비스를 주셨다! 조금 맛없었는데.. 이빨 빠질뻔했구나.맛있었대!~~예쁜눈먼이랑 페이지에서 스토리에 뭐 올릴까 많이 찍고 서로 화내고 또 찍고 코멘트 정하는데.. 아는 사람이 많이 들어와서 실수한 사진이야!!원래 4명으로 보기로 했는데…컴 디와 둘이서 웃음 갔다! 그런데 수비의 위와 뇌가 좀 궁금한 식사 시간이었다..뇌가 배가 부른지 속이 너무 크는지…이래봬도 카레 먹었지만 밥을 추가하며, 작은 카레이고 맘루스과 내가 좋아하는 이름의 긴 카페에 데리고 갔다구!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만 가카페인데 불청객도 왔다..집에 가기 싫어…더구나 이 시기에 나의 음료를 맛 보고 같은 것을 사서···무색이 없었지만 오빠니까 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웃고 웃었어.저는 굉장히 상냥한 사람이니까!둘 다 사진 실력이 거기에 있는 것 같아.하나는 캠디스프가 찍은거고 하나는 내가 찍은건데.. 지금 보니까 둘다 별로지?(◐ω◑)스푸텐이가 일본 애니메이션을 추천해줬는데 미치겠어.아주 재미있다이 날 사진 같은 날이고 점심 퇴근하고 투썸 가서 공부할 때예요… 파김치가 된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알아? 눈에 초점을 맞추세요.열심히 만든건 정말 대단하네요.그런데 이 유치한 건 다들 진짜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나도 이런 게 재밌어야 하는데… 뇌 정지해.실은그리고 저격당하는… 팔로우가 먼지도 몰랐어…자꾸 따라오니까 도망다녔는데… 마이크도 안 돼. 졸졸 따라오는거 ㅋㅋㅋㅋ 완전 웃기네?그래, 나 컴맹이야…이번주는 출석부 작성해주세요.벌써 9월은 하하하하하방에서 추리하는데 정말 뇌정지.. 조금 졸고 그랬는데.. 나 뭐하냐고 누가 계속 물어본거 같은데…대을씨가 단체사진찍는곳도 알려줬는데…사실 단체사진을 상상하면서 좋았는데…찢어지지 않은거 정말 아쉽지만..만든사람은 얼마나 아쉬울지..후우또 내가 좋아하는 이름의 카페에 혼자가서 가방을 찍었다.파김치 김어논 ㅋㅋㅋ엄마가 해주신 호박죽인데 와 너무 달아서 다 먹으면 혀가 따끔따끔… 근데 알제 엄마 손이 엄청 커서… 양도 많아서 미칠 것 같았는데.. 헤헤헤헤 하면서 먹었어… 어제 엄마랑 이마트에 갔는데 호박 보고 죽을 다시 끓여줄까 해서 응? 아니? 그래서 호박은 안 먹어 ㅋㅋㅋㅋ금요일에 항상 신이 나.. 토요일 일도 빼고 너무 즐거운 마지막 날, 이제야 사장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금요일부터 신나서 일요일까지 터져서 자기전에 울면서 잔다고… 아 근데 내 발가락은 너무 귀여운 냄새가 안나네? 근데 진짜 내 발에서 냄새가 난다는 말을 살아서 곰복이한테 한번 물어봤어! 헤헤비오는날 습한 날씨에 점수매직기 비웃고 진정시켜 ㅋㅋ 잼사달링(웃음)좀 고생한 피플들 사진…혜김언니 가로되 잉어와 갈치의 화상…듣고 보니 이름과 잘 어울리는 사진이야.정말 좀 쉬려고는데…사진 유출로…서버지에 하하하하 쑥스러운 웃음과 변명 와라라하고 또 무엇을 했지? 연공(언니 게임을 구경한 것 같은데, 어쨌든 나중에 여러가지 아쉬운 부분도 많았는데…이래봬도 일단 나만 보면…혜택을 받은 느낌이었지… 만났어요? 대면 수련회를 함께 하면 정말 좋았을텐데..아쉬움이 많이 남는데..음…언제 끝나니?피곤한 체력을 이끌고…집에 와서 봉숭아 염색이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하지만 결국 동생에게 손해를 끼치고 와서 지쳐 기절하고…내 손은 할 수 없었어..제이는 이해할 수 없는 나의 일상이겠지…ㅎㅎ큐 대복님의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미친 청년이… 그렇긴 나의 미래의 남편의 얼굴을 예상하고 주는데 큰일이야..아, 한번 더 봐도 힘드네… 그렇긴 제 외모는 원래 보지 않지만 다시 보려고 결심했어.( 늦지 않아 오논…)··· 괜찮아 괜찮아……)새해 첫날… 6시에 일이 있어서 미친듯이 달려왔는데… 누가 봤지? 늦게 들어왔어.. 하하하 정말..제이 둘과 맛있는 식사를 했어.티라미수 케이크 너무 맛있었는데, 조금 안심하고 이빨을 보여주고 웃을 수 없는게 함정이야.. 느낌 좋은 사람이랑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에요 ㅋㅋㅋ미리 택눌 생일 축하드려요!옆에 민낯으로 온 불청객도 있었지만 예쁜 누룽지를 축하해 주었다!승이 안되고 맛있는 어른음식도 먹고땅꼬마 임·시완(?)이름이 뭐야?시안?시 팬?모르는 그 제국의 아이들은 키 작은 아이의 음식 사진을 흉내 내는 안 되니까, 방 송 노력파이다. 인정하고 줄게!아무튼 이날 피해 좀 집을 누리는 것이 확실 www그 너구리의 뒤에 숨어 있는 현자 타임을 보이고 주고 싶지만 참다.밖에 나가면 마치 쁘띠에 찍고 나온 척하지만 막상 안에서는 그렇게 한 것, 모자이크에서 일차 숨긴 것으로 보이는군… 그렇긴 텍느림는 이제 그 사진 공개되면 결혼할 수 없던데, 개그 욕심이 많아 우리는 경쟁하게 얼굴을 찌푸렸다···ㅎ✧\(>o<)㉡을 찍고 만족한 우리, wwwwwwwww나는 미래의 남자 친구도 저것도 찍고 싶다, 없겠지, 그런 분, 뻔뻔한 본 승부가 결정되는데 얼마나 이쁜 척 하더라도 그곳에서 아잉교? 나중에 남자 친구면 얼마나 구겨지거나 맞서지 않으면~! 헤어지면 나는 숨기고 SNS에 업로드하라~~아, 상상만 해도 즐겁다. 자극적이었다 www어스를 약속하고 택눌림이 사준 카페에~~~승목으로 접지와 나무야 사랑해.열심히 햇다음.. 흐흐흐, 고등학교 3학년까지 내 구역이라서 아는 사람들 보면 내가 제일 조마조마했는데…다향이를 못 봤나 봐.큐복씨는 웃고 KDK목씨는..읽을것은 읽고 ㅋㅋㅋ 한팀에 드레이가 많다고 생각하겠죠?하지만 다시는 안 할 거야.하루 바쁘게 지내면 푹 잘 수 있을걸?집에 오면서 삐었어.요즘 눈이 안좋은거 같아서 걱정하지 않고 썼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어ㅁ지난주에는 하루 1커피 탔어. 정말 힘들었습니다.3,4팀에서 각인 것이 신기할 정도…1팀은 정말로 전출해야 한다.나도 물론 하지 않았지만 사정이 있었고 우체 예보라면 저도 직립이야.1팀 나가고…자랑스럽게도 같은데..에너지 필요한가? 그것이 몰린단다.기운이 나도록 맛있는 거야.그러니까 오늘 안 간 게 아니고 다른 팀은 맛있는 것을 많이 줬는데…이래봬도 1팀 스틱 바?그거 하나 주세요.유감이지만, 수련회 때 연예인 마스크 사라는 하얗고 돈이 없어화이팅! 피로회복…화이팅! 피로회복…정말 내 MBTI… 너무 정확해…나를 자극한 두 인간 때문에 시작된 그리스 복숭아, 그런데 정말로 내 생각에 딱딱 내 물 보쿠의 사이에 아무것도 모르지만 깨지지 않는 정도의 물 대복? 그것을 먹어야 진짜 맛있다고!!!!두산동 크룸 위에 살고 있는 한 인간이 뭐 내가 만들어 먹는 것 같아서 먼저 만들어 먹었다고 하는데..이 날 피서로 된 연예인 병 말 대전이 그라놀라 추천하고 달라고 하고 추천해지 않나!!!(웃음) 만들어 먹었는데 그라놀라가 정말 맛있지 않으면 안 된다…글릭 복숭아,, 정말 맛있어?복숭아 하나로 해먹고 너무 맛있어서 또 먹으려고 했는데 맘토리한테 막혀서.. 주는게.. 복숭아즙? 하두시간에 몇십벌었다..**는 그시간에 집주소 외워버렸어…뜻밖에…배달이 안되서 계속 보고있었더니..(웃음)초등학생…먼저 자는 날에는 그림을 그려놓고 잔다..나까진 아니고 자기꺼 충전해달래. 그림이 너무 귀엽지, 초등학생…육동이를 껴안으면 제 블랙 티셔츠는 좀… 회색도..푹신푹신..(웃음)절절히 가는 우리는 누룽탕날에 세기국밥을 먹었어! 새똥처럼 포짓하고 나온 건 깜깜하고 콧물이 나고 손소독제야.진짜야…절절히 가는 우리는 누룽탕날에 세기국밥을 먹었어! 새똥처럼 포짓하고 나온 건 깜깜하고 콧물이 나고 손소독제야.진짜야…절절히 가는 우리는 누룽탕날에 세기국밥을 먹었어! 새똥처럼 포짓하고 나온 건 깜깜하고 콧물이 나고 손소독제야.진짜야…성별이 조금 변해보이는 사진인데..(웃음)넘어가는 어플보호필름이 깨져서 카메라는 괜찮은지 찍어봤는데…… 빛이 번져가는 얼룩… 결국 지금은 끝났지만… 그리운 내 옆머리…ㅠ보호필름이 깨져서 카메라는 괜찮은지 찍어봤는데…… 빛이 번져가는 얼룩… 결국 지금은 끝났지만… 그리운 내 옆머리…ㅠ이루마치구 맘토리와 초등학생과 가셀 우물우물!이마트 쇼핑을 갔는데 어떤 쓰레기 새가 쓰레기를 버리고 갔어.하, 성격 폭발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짜증나.하지만 나부터 성격을 고쳐보자…이마트 쇼핑을 하고 집에와서 다시 샐러드를 만들어먹었던 ㅎㅎ 2021.08.22 오늘..청소년부 졸다가 맛집 가서페이지에서 제이 둘이랑 떠들었어! 성향이 살짝 보이는 휴지.내 것은 정말 성격이 폭발한 아이인가봐.먹방 유튜버들이 많이 먹는다는 마카롱 생일선물로 받고 신나는 택눌ww 교엽노는 언제 먹방 영상을 보내? 궁금한 점어제 충동적으로 또 매년 여름에 오는 처피병을 고치지 못했어.다음날 일요일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또 그 다음날 출근해야 할지 몰라서…하하하하하하, 실패했어요.아~후…후…후…후…후…좋아 오농체리를 보여주는 택누…아, 지금 보니까 완자림언니도 찍혔어…부끄러워~~~아도라···저 집에 돌아오자마자 울었어.아니, 정말. 포미이 끝나고 서버가 태워다 주는데…정말 즐겁게 떠들고 차에서 신나게 내린 거다.그래도… 그렇긴 좀 무서운 소리가 났어.동시에 www(๑ ⊙로 ⊙ ๑)(๑ ⊙로 ⊙ ๑)둘 다 이런 표정에서 3초 정도 하고…… 괜찮을 것으로 헤어지면에 아프가니스탄 TT내의 마블링,, 과일 공- 깨진 후류ー프-, 츠퓨 TT아, 또 사진 보면 마음이 아프지 않나!!!엄마에 그 털 매도하면서 혼 나서 흰 그 치킨 사다 드렸어. ㅠㅠㅠㅠㅜㅜㅜ 웅지셋토 먹고 기붕이 풀리는데…도자기를 6월 쯤에 만들어 7월에 받을 계획이었지만 차 갱과 결국 픽업 시간에 맞지 않고, 배송 받고 8월의 끝에 겨우 도착했는데? 집 앞에서 자란…하아 또 치킨의 사진을 보면서 저 것 같아..음…너무 아깝고. 슬퍼서 죽겠다…나머지 하나는 살아 왔는데 소중하게 쓰지 않겠다고. 아..나 치킨 먹고 씻고 즐겁고 쓰기 시작한 것에..마음이 너무 아프다…갑자기..갑자기 다운하다…하아…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 곁에 두는 것이 어려운 것 같지만… 그렇긴 정말 슬프다.안녕. 그럼, 나의 마블링 요구르트…약 2년 후에 다시 도전하시오.)내일부터 출근년……하아, 내일도 연기 열심히네···김 오논 파이팅하지 않나!!!안녕, 쿠루 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