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노션의 사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그동안 에버 노트를 하고 있지만 에버 노트가 몰락하지 않나!!!점점 결제를 유도하기 위해서 기존 기록을 볼 수 없어 더욱 활동도가 떨어졌습니다. 화면만 켜고도 계산하다고 보이지 않는 것은 정말로 너무 하지 않나!!!(웃음)보통 노)의 도서 기록은 읽은 책을 정리한 감상을 쓰는데 쓰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나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 명단과 관심 도서 정리에 활용합니다. 요즘은 도서관에서 아이의 책을 많이 받고 있지만 무엇을 빌렸는지 기억에 한계가 있습니다. 나는 도서 카드를 3장 쓰고 빌릴테니, 나의 카드를 쓰고 빌린 책은 도서관 앱으로 확인할 수 있으나 자식과 남편의 카드를 사용한 경우는 확인하기 싫고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시리즈물은 iPhone메모 앱을 사용하여 보통 어디까지 빌렸는지 기록하고 나머지는 기억력에 의존을… 그렇긴 뭐 이렇게라도 어떻게 하고 있지만, 실은 다른 집안 일도 기억력에 의존하고 하는 때문에 기억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렇긴 휴대 전화, iPad, 컴퓨터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쓰던 메모 앱과 너무 달라서 지금 너무 헤매며 배우고 있습니다. 나처럼 가족 카드를 사용하고 도서관을 이용할 때 책을 기록하면 좋다고 생각하고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올리고 보겠습니다. 참고로 봐주세요.우선 노ー션호ー무페ー지에 대한 링크
: 예기치 않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www.notion.so
노션은 개인이 사용할 때 학교의 메일 계정이 있으면 무료로 사용의 혜택이 개인 프로급입니다. 졸업한 지 한참 돼서도 계정이 있을지도 몰라서 확인하고 사용하면 좋아요~저도 안 된 줄 알았는데 학교에 신청하면 학교의 메일이 생성되었습니다. 개인 계정도 첨부 파일의 용량 제한 이외는 마찬가지라고 한 것으로 한번 체험한지 여부를 결정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션의 메리트, 가입 계정 등은 홈 페이지나 다른 사이트에서도 많이 소개 하고 있으므로 참고로 봐주세요.나는 자신의 사용법만 가볍게 들어 보겠습니다. #엄마의 노션의 사용법#도서관 본 기록 노ー션에서 도서관 렌탈 책을 챙기다
지금 페이지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노션 자체의 1페이지입니다.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데이터베이스로 하고 보고 싶은 부분을 복제하고 필터를 써서 만들었습니다.볼 때마다 필터를 지정하고 보는 것보다 나는 한눈에 보는 게 좋아요. 데이터를 만들어 필터를 적용하는 것은 정말로 액셀과 닮은 것 같아요. (웃음)대구를 지정할 수 있는 것이 정말 편리합니다.상태는 대여 중, 반납, 대여 가능(보통 예약 도서의 경우), 예약, 연체, 관심, 희망, 반환 예정으로 구분했습니다. 이렇게 두면 좋은 상태를 빨리 볼 수 있어서 좋아요.나는 한번 도서관을 방문할 때 하나의 카드당 7권 대여가 가능하며 총 21권을 빌려서 주로 2주일 주기로 방문하고 전체 반납하고 새로운 대여하고 카드별로 책을 정리하지 않아도 좋았어요.그래도 가끔 읽고 싶은 책이 대여되어 있고, 예약 도서를 신청한 때부터 혼란하기 시작하거든요. 어떤 사용자 카드로 예약을 했는지 기억하고, 그 사람이 빌린 책을 반납하지 않으면 예약 책을 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족 모두의 카드를 사용하고 대여 가능한 책수를 모두 빌려서 일어나는 일이라도 있어요 예약 도서를 한 카드에 있는 책 중 한권을 돌려주고 새로운 예약 도서를 받아야 하는 것이어서 저에게는 너무 복잡했어요..그래서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기준은 무조건 사용자인 내가 보기 쉬운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리한 것은 무엇보다 휴대 전화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반환하는 책을 빌린 책이 위에 위치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싶지 않아요···컴퓨터로 보면 이렇고, 핸드폰 노ー션 앱을 사용하면 이런 모습입니다.PC로 만든 다단은 앱과 모바일 페이지가 적용되지 않고 일행에 죽 나옵니다.
지금 페이지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노션 자체의 한 페이지입니다.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보고 싶은 부분을 복제하여 필터를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볼 때마다 필터를 지정해 보는 것보다 저는 한눈에 보는 게 좋거든요. 데이터를 만들고 필터를 적용하는 건 정말 엑셀과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대구를 지정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상태는 대여 중 반납, 대여 가능(보통예약도서의 경우), 예약, 연체, 관심, 희망, 반납 예정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원하는 상태를 빨리 볼 수 있어서 좋아요.나는 한번 도서관 방문 시 한 카드당 7권 대여가 가능하며, 총 21권을 빌려 주로 2주 주기로 방문하여 전체 반납하고 새로 대여하여 카드별로 책을 정리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하지만 가끔 읽고 싶은 책이 대여되어 있어서 예약 도서를 신청할 때부터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하거든요. 어떤 사용자 카드로 예약을 했는지 기억하고 그 사람이 빌린 책을 반납하지 않으면 예약 책을 대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온 가족의 카드를 사용해서 대여 가능한 권수를 모두 빌려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예약 도서를 한 카드에 있는 책 중 한 권을 반납하고 새로 예약 도서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너무 복잡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준은 무조건 사용자인 제가 보기 좋은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리한 것은 무엇보다 휴대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반납할 책과 빌리는 책이 위에 위치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뭘 해야할지 망설이고 싶지 않아요… 컴퓨터로 보면 이렇고, 핸드폰 노션앱을 사용하면 이런 모습입니다.PC로 만든 다단은 앱이나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한 줄로 쭉 나옵니다.
잘린 부분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쭉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인 PC인 작업한 내용은 보존 과정 없이 실시간으로 연동됩니다.이것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컴퓨터로 치고 있다고, 모바일 문자가 생기는 것이 바로 보일 만큼 빠른 편입니다. 작업은 PC에서 하고 확인은 모바일 앱에서 보는 방식으로 만든 것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노ー션에서 다른 페이지에는 아이와 함께할 것(박물관 미술관, 전시 등)을 정리하면서 만들고 있습니다. 가사의 정비, 아이디어 메모장으로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것이 많군요. “노션”를 검색하려고 학생과 회사원 분들이 많이 나올 것 같아요. 기억해야 할 것, 할 일이 많다 엄마들도 잘 활용하면 좋다고 생각하니까, 추천할께요. #가정 주부 노션#책 정리#앱의 추천. 빌린 책 정리#대여 책 정리#책 정리 팁#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