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기록 – 결혼식을 마치고 토론토로 돌아온 후, 나는 빨리 임신하기를 원했다. 올해로 한국 나이 37세, 다복한 가정을 원하는 나는 가능한 한 빨리 아기를 갖고 싶었다.남편은 코로나 끝나고 갖자고 했는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를 기다릴 수도 없고 내 나이도 있는데…나 혼자 계획하고 실행했다.생리 주기가 딱 맞았던 내가 생리를 안 해서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그리고 1월 28일 한국에서 사온 테스트기를 검사했다.내 눈에는 두 줄이 잘 보이는데 남편 눈에는 아닌 것 같다고 부인한다.다음날 우리는 샤퍼스에 가서 #임신테스트기를 다시 샀다.그리고 두번째 테스트!!부정할 수 없는 두 줄이 생겼다.와, 진짜 임신했어? 보고도 믿을 수가 없었다.결혼 3개월, 우리에게 아기가 찾아왔다. 이미 임신했기 때문에 의사를 찾아야 했다. 패밀리닥터→OB산부인과의사 리퍼럴패밀리닥터가 없는 경우→워크인클리닉→OB산부인과의사 리퍼럴 OHIP(의료보험)가 없는 경우→미드와이프 연결로 출산캐나다는 이런 경우,#주치의에게 연락을 취해야 한다.#패밀리 닥터의 예약을 하는 임신 사실을 알리고 혈액 검사를 통해서 다시 컨펌(의사에게 생략도 한다)를 받고 OB로 불리는 산부인과 의사가 리화랄한다. 이때 토론토의#코로나 상황이 너무 심해서 가정 의사도 있지 않았을 뿐 아니라#워크인 클리닉에 가기도 전화를 하고 예약 후에 가야 했고, 생각만 해도 복잡해서 과거 다니던 산부인과에 연락하자마자 OB산부인과 닥터의 예약을 취했다.바로 산부인과에서 예약을 잡아 주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너무 드물게 보통은 팜 덕 리화랄을 받고 산부인과에 예약할 수 있다.만약#오 히프 카드(#OHIP한국에서 말하면 의료 보험 카드)이 없는 경우는#midwifery와 같이 진행할 수 있다.구글에서 검색하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미드 와이프가 검색될 것이다. 미드 와이프는 보험이 없어도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는. 한국에서 말하면 산파와 함께 아기를 낳게 되는데, 버스 센터 병원 집에서 3명 중에서 장소를 가리고 낳을 수 있다고 한다. 아기를 낳고서도 미드 와이프는 몇주 아기의 상태를 관리하고 주기 때문에, 많은 한국인 어머니가 기뻐하는 것처럼 보였다. 집에서 아기를 낳을 경우 2~3명의 미드 와이프가 집에 와서 아기를 받아들인다. 아기를 낳기 전까지 혈액 검사 및 모든 과정은 미드 와이프 센터에서 하게 된다. 어쨌든 나는 나를 봐준 OB에 만나고#초음파를 하러#울트라 사운드 센터에 간다. 캐나다는 한국처럼 초음파도 의사가 봐주는 게 아니라 초음파는 초음파#테크니션에 결과 용지를 가지고 다시 나의 산부인과 의사에 가서 확인을 받는 시스템이다. 초음파 테크니션은 상태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무조건 나의 산부인과 의사가 결과를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