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방 벽지가 누리끼리 돼서 다이소 스티커 벽지로 리모델링을 해봤어요.
before 사진.
사진상으로는 잘 나오지 않지만 색이 바래서 세월의 흔적이 많이 보였습니다.
입체감 있는 벽돌무늬 벽지는 흰색으로 골랐고 사이즈는 100×70 총 5장 샀어요.창문 아래 한쪽 벽면만 붙이는 데 총 비용 25,000원이 든 셈입니다.
타라라탄~ #after 사진입니다.
예뻐졌죠?스티커 형식이기 때문에 이형지를 떼어 붙이기만 하면 폼 블록 벽지가 두껍고 틀이 잡혀 있어서 붙이면서 공기가 들어오거나 울지 않기 때문에 난이도는 하나 정도 아주 간단합니다.시간도 10분 이내였던 것 같네요.
수면등을 켜면 더 분위기가 나요.그리고 벽돌 사이가 갈라져 있어 위. 아래 또는 좌. 우 연결하여 붙인 부분이 눈에 잘 띄지 않고 자연스럽다는 것이 장점!
아이가 소파에 쏟은 디퓨저액. 그게 구슬 티셔츠네요.흐흐흐
아무튼 가성비 굿!
아무튼 가성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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