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교복을 입고 퇴근한 아내를 본 남편의 반응, 박지윤 그리고 최동석 아나운서

[셀럽] 교복을 입고 퇴근한 아내를 본 남편의 반응, 박지윤 그리고 최동석 아나운서

옷 갈아입기 귀찮아 집까지 그냥 입고 온 박지윤 아나운서의 일화다.갑자기 다시 한 번 영화 ‘극한직업’의 그 장면이 떠오른다.** 최동석 아나운서: 여보, 이렇게 입으면 다들 날 어떻게 보겠어………

** 박지윤 아나운서: 어머… 그걸 몰랐구나… 여보!!!

** 박지윤 아나운서: 잠시만요… 빨리 (교복을) 벗을게…

** 최동석 아나운서: (고개를 저으며) 당신… 그게 무슨 뜻이야? 벗는다고?왜?

다음은 박지윤·최동석 부부의 자동차 사고 관련 에피소드가 담긴 글이다.https://blog.naver.com/celluside/222913558111

[사회의 이모저모]독일차의 위엄, 폭스바겐에서 만드는 차가 ‘아우디’다. 역시 차는 아우디의 견고함의 정석을 보여주는 부분이… blog.naver.com사고로 크게 다칠 뻔했거나 목숨이 위험했을 수도 있는 때였는데 볼보차가 구한 사건이었다. 위 동영상을 보면 왜 잘 지냈는지 그 이유가 나온다.항상 보기 좋은 두 커플… 두 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사고로 크게 다칠 뻔했거나 목숨이 위험했을 수도 있는 때였는데 볼보차가 구한 사건이었다. 위 동영상을 보면 왜 잘 지냈는지 그 이유가 나온다.항상 보기 좋은 두 커플… 두 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