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라는 말을 안 것은 이라크 파병 군인들의 영화였던 그 전에는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몰랐지만… 그렇긴 이 영화는 인간과 개의 우정을 다루면서도 PTSD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주인공의 채닝·테이탐는 군인이지만 정신적 문제로 잠시 쉬는 상태에서 다시 군대에 들어갔으면 인사다 복귀을 조건으로 숨진 동료 장례식에 그와 같이 있던 군견을 데리고 가 달라고 부탁하는 주인의 사후, 난폭하게 된 군견은 장례식 이후에 안락사가 예정된 채 주인공과 차로 떠나게 되는데… 그렇긴 쉬운 이야기는 이렇게 전체적인 연출은 로드 무비 형식에 따르는 길을 따라서 목적지를 가며 체험하는 여러가지 일을 통해서 인간과 개의 우정이 굳음을 나타낸다.そこには「社会性」という単語が思い浮かんだ子犬たちの教育でよく使われる単語だが、人間にも重要に見える攻撃的な姿を見せる軍犬の現実は逃避しようとする主人公その二人は最後のお互いを受け入れながら周辺の人物たちとも疎通をしながら社会性を持つようになるそれが彼らの問題であり, PTSDを治す薬だった穏やかでいい映画だったけど···映画は全体的に目に見えて流れる。스토리도 연출도···이전에는 인종 차별에 대한 공격적인 개에 대한 영화”마견”이 있었는데, 이 영화의 한 장면에서 그것이 느껴졌다 미국의 호텔에서 이슬람 교도를 공격하는 군 개···인간을 공격하도록 훈련시켜서는 필요가 없어져서는 폐기하는 이야기 한국에 더 집중해도 좋았을텐데… 그렇긴 이 영화···상냥한…… 그렇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