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몽골_청소년 수련회 12주에 1번씩 금요일에 청소년회를 열어 예배와 교제를 나누는 그 자리에 초청됐다.항상 버스로 4시간 오가던 길, 또 그 길을 버스에 타고 찾아갔다.아, 드디어 다시 왔어.늦지 않지만 예배 시간이 얼마 남지 않고 반갑게 인사도 잠시, 곧 예배를 가졌다.소박한 수련회가 시작된 것이다.2″예수, 예수”(마 16:13-20)이라는 제목으로 말을 전했다.4명의 젊은이들이 거의 교회에 처음 왔다.딱 봐도 그렇게 보였고 대부분이 이 친구를 바라보며 전했다.마지막으로 초청하는 기도를 했다.이미 주를 믿는 사람들에게 복의 통로가 되어 처음으로 복음을 묻는 친구들에게는 구원의 복을 받기를.3교회에서도 예상 못한 친구가 왔다고 한다.무엇을 전해야 하는지 기도하며 듣고 준비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다.갑자기 온 친구이라서 아쉽다도 토요일은 함께 있지 않았지만 예배를 마치고 함께 피자도 먹고 함께 놀면서 교제를 나눴다.나에게 놀이를 부탁했지만 이미 친구는 아주 즐겁게 농구를 즐겼다.이에 함께 농구를 한다고 제안했고, 팀을 나누어 농구 경기를 먼저 갔다.모두 끝나서 더 놀겠다는 것으로 즉석에서 몇가지 놀이를 즐겁게 했다.아이들은 집에 돌아가목사의 가족과 오랜만에 늦게까지 즐거운 교제를 나눴다.장녀와 동갑내기요…호스아는 내가 잠 자기 전까지 옆에서 부드럽게 돌보아 주기도 했다.5교회에 하룻밤 묵고 오피스텔 질을 향했다.수련회가 마치 소풍처럼 편안해서 여행을 갈 기분이었다.처음에는 가까이 가고 산책하다고 들었는데 듣고 보니 내가 몽골에 와서 테루지에 못 가고 돌아가지 않을까 하고 장소를 변경한 듯했다.몽골에 와서 정말 고마운 대접을 받다.톨강변에 정착하고 편안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덕분에 나도 잠시 쉬는 시간이 됐다.자유롭게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놀아 나로 함께 하는 놀이를 부탁했다같이 앉아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했다.별로 놀러도 즐기는 우리는 많이 웃었다.그런데 잘 놀다가 13세가 되는 한 어린 친구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특히 얼굴에 그늘이 느껴지는 친구이기도 했다.바로 친구요, 호스아이 옆에 있어서 또 저와 여·호스아, 그 친구와 축구를 하면서 마음이 풀렸다.이 일로 나는 한참 몽골 청년 사역자도 이 아이의 가정의 아픔을 듣게 됐다.7내가 몽골의 사역자들과 아이들을 보거나 듣거나 하면서 잘 모르지만 몽골의 교회가 다음 세대에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깨닫는다.아이들의 황폐한 마음이 기쁨으로 변해생수의 강이 넘침,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 주는 것.안전하고 따뜻한 가족, 즐거운 우리 집이 되어 주는 것.내가 왜 알 수 있는 짐작도 가지 않을까.그래도, 조금은 느낀다.그리고 불린 자신의 역할을 묻다.부를 때, 그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 주의 연회에 함께 하는 것이다.주인과 함께 하는 거 나의 놀이를 하다 인생은 그렇게 나그네처럼 불리는 곳을 타고 돌아다니고 싶다.정말 고마워。환대하셔서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이번에는 동행하고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다.다시 만날 수 있게.#여행자 몽골#닷새째 엿새 만#청소년 수련회#이후나랑 교회. 감사합니다#제가 함께 하는 것#행복한 시간#몽골 다음 세대#교회 학교#3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나그네 몽골_청소년수련회 12주에 한 번씩 금요일 청소년회를 열어 예배와 교제를 나누는 그 자리에 초대받았다. 항상 버스로 4시간 동안 오가던 길, 또 그 길을 버스를 타고 찾아갔다.아, 드디어 또 왔구나.늦지 않았지만 예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반가운 인사도 잠시, 바로 예배를 드렸다.소박한 수련회가 시작된 셈이다.2 예수 그리스도(마16:13-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4명의 젊은이가 거의 처음으로 교회에 왔다.딱 봐도 그렇게 보였고 대부분 이 친구를 바라보며 전했다.마지막으로 초대하는 기도를 했다. 이미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복의 통로가 되고, 처음 복음을 듣는 친구들에게는 구원의 복을 받기를. 3개 교회에서도 예상치 못한 친구가 왔다고 한다.무엇을 전해야 할지 기도하면서 듣고 준비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다.갑자기 온 친구라 아쉽게도 토요일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예배를 마치고 같이 피자도 먹고 같이 놀면서 교제를 나눴다.나에게 놀이를 부탁했지만 이미 친구들은 매우 즐겁게 농구를 즐기고 있었다.이에 함께 농구를 하자고 제안했고 팀을 나눠 농구 경기를 먼저 치렀다.다 끝나고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즉석에서 몇 가지 놀이를 즐겁게 했다.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목사 가족과 오랜만에 늦게까지 즐거운 교제를 나눴다.큰딸과 동갑인 여호수아는 내가 잠들기 전까지 옆에서 다정하게 돌봐주기도 했다.5개 교회에 하룻밤 묵고 테르질로 향했다.수련회가 마치 소풍처럼 편안하게 여행을 가는 기분이었다.처음에는 근처에 가서 산책한다고 들었는데, 들어보니 내가 몽골에 와서 텔지에 못 가고 갈까봐 장소를 변경한 것 같았다.몽골에 와서 정말 고마운 대접을 받는다.톨강변에 정착해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덕분에 나에게도 잠시 쉴 시간이 되었다.자유롭게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놀고 나에게 함께 하는 놀이를 부탁했다. 같이 앉아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했다.별거 아닌 놀이에도 즐길 수 있고 우리는 많이 웃었다.그런데 잘 놀다 13살이 되는 한 어린 친구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특히 얼굴에 그늘이 느껴지는 친구이기도 했다.바로 친구 여호수아가 옆에 있어주고 또 저랑 여호수아 그 친구랑 축구를 하면서 마음이 풀렸다.이 일로 나는 잠시 몽골 청년 사역자에게 이 아이 가정의 아픔을 듣게 되었다.7 내가 몽골 사역자들과 아이들을 만나보고 들으면서 잘 모르겠지만 몽골 교회가 다음 세대에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깨닫는다.아이들의 황폐한 마음이 기쁨으로 변해 생수 강이 넘치는 것,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주는 것.안전하고 따뜻한 가족, 즐거운 우리 집이 되어 줄 것.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고 짐작도 못할까.그래도 조금은 느껴져.그리고 불린 자신의 역할을 묻게 한다.노래할 때 그들의 아픔에 함께하고 주님의 잔치에 함께할 것이다.주님과 함께하는 것, 나의 놀이하는 삶은 그렇게 나그네처럼 불리던 곳을 따라 흘러가고 싶다.정말 고마워。환대해주고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줘서.이번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다.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나그네몽골 #5일째 6일째 #청소년수련회 #이프나랑교회 #감사합니다 #내가 함께하는 것 #행복한 시간 #몽골 다음 세대 #교회학교 #3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나그네 몽골_청소년수련회 12주에 한 번씩 금요일 청소년회를 열어 예배와 교제를 나누는 그 자리에 초대받았다. 항상 버스로 4시간 동안 오가던 길, 또 그 길을 버스를 타고 찾아갔다.아, 드디어 또 왔구나.늦지 않았지만 예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반가운 인사도 잠시, 바로 예배를 드렸다.소박한 수련회가 시작된 셈이다.2 예수 그리스도(마16:13-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4명의 젊은이가 거의 처음으로 교회에 왔다.딱 봐도 그렇게 보였고 대부분 이 친구를 바라보며 전했다.마지막으로 초대하는 기도를 했다. 이미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복의 통로가 되고, 처음 복음을 듣는 친구들에게는 구원의 복을 받기를. 3개 교회에서도 예상치 못한 친구가 왔다고 한다.무엇을 전해야 할지 기도하면서 듣고 준비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다.갑자기 온 친구라 아쉽게도 토요일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예배를 마치고 같이 피자도 먹고 같이 놀면서 교제를 나눴다.나에게 놀이를 부탁했지만 이미 친구들은 매우 즐겁게 농구를 즐기고 있었다.이에 함께 농구를 하자고 제안했고 팀을 나눠 농구 경기를 먼저 치렀다.다 끝나고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즉석에서 몇 가지 놀이를 즐겁게 했다.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목사 가족과 오랜만에 늦게까지 즐거운 교제를 나눴다.큰딸과 동갑인 여호수아는 내가 잠들기 전까지 옆에서 다정하게 돌봐주기도 했다.5개 교회에 하룻밤 묵고 테르질로 향했다.수련회가 마치 소풍처럼 편안하게 여행을 가는 기분이었다.처음에는 근처에 가서 산책한다고 들었는데, 들어보니 내가 몽골에 와서 텔지에 못 가고 갈까봐 장소를 변경한 것 같았다.몽골에 와서 정말 고마운 대접을 받는다.톨강변에 정착해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덕분에 나에게도 잠시 쉴 시간이 되었다.자유롭게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놀고 나에게 함께 하는 놀이를 부탁했다. 같이 앉아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했다.별거 아닌 놀이에도 즐길 수 있고 우리는 많이 웃었다.그런데 잘 놀다 13살이 되는 한 어린 친구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특히 얼굴에 그늘이 느껴지는 친구이기도 했다.바로 친구 여호수아가 옆에 있어주고 또 저랑 여호수아 그 친구랑 축구를 하면서 마음이 풀렸다.이 일로 나는 잠시 몽골 청년 사역자에게 이 아이 가정의 아픔을 듣게 되었다.7 내가 몽골 사역자들과 아이들을 만나보고 들으면서 잘 모르겠지만 몽골 교회가 다음 세대에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깨닫는다.아이들의 황폐한 마음이 기쁨으로 변해 생수 강이 넘치는 것,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주는 것.안전하고 따뜻한 가족, 즐거운 우리 집이 되어 줄 것.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고 짐작도 못할까.그래도 조금은 느껴져.그리고 불린 자신의 역할을 묻게 한다.노래할 때 그들의 아픔에 함께하고 주님의 잔치에 함께할 것이다.주님과 함께하는 것, 나의 놀이하는 삶은 그렇게 나그네처럼 불리던 곳을 따라 흘러가고 싶다.정말 고마워。환대해주고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줘서.이번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다.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나그네몽골 #5일째 6일째 #청소년수련회 #이프나랑교회 #감사합니다 #내가 함께하는 것 #행복한 시간 #몽골 다음 세대 #교회학교 #3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나그네 몽골_청소년수련회 12주에 한 번씩 금요일 청소년회를 열어 예배와 교제를 나누는 그 자리에 초대받았다. 항상 버스로 4시간 동안 오가던 길, 또 그 길을 버스를 타고 찾아갔다.아, 드디어 또 왔구나.늦지 않았지만 예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반가운 인사도 잠시, 바로 예배를 드렸다.소박한 수련회가 시작된 셈이다.2 예수 그리스도(마16:13-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4명의 젊은이가 거의 처음으로 교회에 왔다.딱 봐도 그렇게 보였고 대부분 이 친구를 바라보며 전했다.마지막으로 초대하는 기도를 했다. 이미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복의 통로가 되고, 처음 복음을 듣는 친구들에게는 구원의 복을 받기를. 3개 교회에서도 예상치 못한 친구가 왔다고 한다.무엇을 전해야 할지 기도하면서 듣고 준비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다.갑자기 온 친구라 아쉽게도 토요일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예배를 마치고 같이 피자도 먹고 같이 놀면서 교제를 나눴다.나에게 놀이를 부탁했지만 이미 친구들은 매우 즐겁게 농구를 즐기고 있었다.이에 함께 농구를 하자고 제안했고 팀을 나눠 농구 경기를 먼저 치렀다.다 끝나고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즉석에서 몇 가지 놀이를 즐겁게 했다.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목사 가족과 오랜만에 늦게까지 즐거운 교제를 나눴다.큰딸과 동갑인 여호수아는 내가 잠들기 전까지 옆에서 다정하게 돌봐주기도 했다.5개 교회에 하룻밤 묵고 테르질로 향했다.수련회가 마치 소풍처럼 편안하게 여행을 가는 기분이었다.처음에는 근처에 가서 산책한다고 들었는데, 들어보니 내가 몽골에 와서 텔지에 못 가고 갈까봐 장소를 변경한 것 같았다.몽골에 와서 정말 고마운 대접을 받는다.톨강변에 정착해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덕분에 나에게도 잠시 쉴 시간이 되었다.자유롭게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놀고 나에게 함께 하는 놀이를 부탁했다. 같이 앉아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했다.별거 아닌 놀이에도 즐길 수 있고 우리는 많이 웃었다.그런데 잘 놀다 13살이 되는 한 어린 친구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특히 얼굴에 그늘이 느껴지는 친구이기도 했다.바로 친구 여호수아가 옆에 있어주고 또 저랑 여호수아 그 친구랑 축구를 하면서 마음이 풀렸다.이 일로 나는 잠시 몽골 청년 사역자에게 이 아이 가정의 아픔을 듣게 되었다.7 내가 몽골 사역자들과 아이들을 만나보고 들으면서 잘 모르겠지만 몽골 교회가 다음 세대에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깨닫는다.아이들의 황폐한 마음이 기쁨으로 변해 생수 강이 넘치는 것,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주는 것.안전하고 따뜻한 가족, 즐거운 우리 집이 되어 줄 것.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고 짐작도 못할까.그래도 조금은 느껴져.그리고 불린 자신의 역할을 묻게 한다.노래할 때 그들의 아픔에 함께하고 주님의 잔치에 함께할 것이다.주님과 함께하는 것, 나의 놀이하는 삶은 그렇게 나그네처럼 불리던 곳을 따라 흘러가고 싶다.정말 고마워。환대해주고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줘서.이번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다.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나그네몽골 #5일째 6일째 #청소년수련회 #이프나랑교회 #감사합니다 #내가 함께하는 것 #행복한 시간 #몽골 다음 세대 #교회학교 #3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나그네 몽골_청소년수련회 12주에 한 번씩 금요일 청소년회를 열어 예배와 교제를 나누는 그 자리에 초대받았다. 항상 버스로 4시간 동안 오가던 길, 또 그 길을 버스를 타고 찾아갔다.아, 드디어 또 왔구나.늦지 않았지만 예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반가운 인사도 잠시, 바로 예배를 드렸다.소박한 수련회가 시작된 셈이다.2 예수 그리스도(마16:13-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4명의 젊은이가 거의 처음으로 교회에 왔다.딱 봐도 그렇게 보였고 대부분 이 친구를 바라보며 전했다.마지막으로 초대하는 기도를 했다. 이미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복의 통로가 되고, 처음 복음을 듣는 친구들에게는 구원의 복을 받기를. 3개 교회에서도 예상치 못한 친구가 왔다고 한다.무엇을 전해야 할지 기도하면서 듣고 준비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다.갑자기 온 친구라 아쉽게도 토요일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예배를 마치고 같이 피자도 먹고 같이 놀면서 교제를 나눴다.나에게 놀이를 부탁했지만 이미 친구들은 매우 즐겁게 농구를 즐기고 있었다.이에 함께 농구를 하자고 제안했고 팀을 나눠 농구 경기를 먼저 치렀다.다 끝나고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즉석에서 몇 가지 놀이를 즐겁게 했다.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목사 가족과 오랜만에 늦게까지 즐거운 교제를 나눴다.큰딸과 동갑인 여호수아는 내가 잠들기 전까지 옆에서 다정하게 돌봐주기도 했다.5개 교회에 하룻밤 묵고 테르질로 향했다.수련회가 마치 소풍처럼 편안하게 여행을 가는 기분이었다.처음에는 근처에 가서 산책한다고 들었는데, 들어보니 내가 몽골에 와서 텔지에 못 가고 갈까봐 장소를 변경한 것 같았다.몽골에 와서 정말 고마운 대접을 받는다.톨강변에 정착해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덕분에 나에게도 잠시 쉴 시간이 되었다.자유롭게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놀고 나에게 함께 하는 놀이를 부탁했다. 같이 앉아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했다.별거 아닌 놀이에도 즐길 수 있고 우리는 많이 웃었다.그런데 잘 놀다 13살이 되는 한 어린 친구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특히 얼굴에 그늘이 느껴지는 친구이기도 했다.바로 친구 여호수아가 옆에 있어주고 또 저랑 여호수아 그 친구랑 축구를 하면서 마음이 풀렸다.이 일로 나는 잠시 몽골 청년 사역자에게 이 아이 가정의 아픔을 듣게 되었다.7 내가 몽골 사역자들과 아이들을 만나보고 들으면서 잘 모르겠지만 몽골 교회가 다음 세대에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깨닫는다.아이들의 황폐한 마음이 기쁨으로 변해 생수 강이 넘치는 것,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주는 것.안전하고 따뜻한 가족, 즐거운 우리 집이 되어 줄 것.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고 짐작도 못할까.그래도 조금은 느껴져.그리고 불린 자신의 역할을 묻게 한다.노래할 때 그들의 아픔에 함께하고 주님의 잔치에 함께할 것이다.주님과 함께하는 것, 나의 놀이하는 삶은 그렇게 나그네처럼 불리던 곳을 따라 흘러가고 싶다.정말 고마워。환대해주고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줘서.이번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다.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나그네몽골 #5일째 6일째 #청소년수련회 #이프나랑교회 #감사합니다 #내가 함께하는 것 #행복한 시간 #몽골 다음 세대 #교회학교 #3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나그네 몽골_청소년수련회 12주에 한 번씩 금요일 청소년회를 열어 예배와 교제를 나누는 그 자리에 초대받았다. 항상 버스로 4시간 동안 오가던 길, 또 그 길을 버스를 타고 찾아갔다.아, 드디어 또 왔구나.늦지 않았지만 예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반가운 인사도 잠시, 바로 예배를 드렸다.소박한 수련회가 시작된 셈이다.2 예수 그리스도(마16:13-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4명의 젊은이가 거의 처음으로 교회에 왔다.딱 봐도 그렇게 보였고 대부분 이 친구를 바라보며 전했다.마지막으로 초대하는 기도를 했다. 이미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복의 통로가 되고, 처음 복음을 듣는 친구들에게는 구원의 복을 받기를. 3개 교회에서도 예상치 못한 친구가 왔다고 한다.무엇을 전해야 할지 기도하면서 듣고 준비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다.갑자기 온 친구라 아쉽게도 토요일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예배를 마치고 같이 피자도 먹고 같이 놀면서 교제를 나눴다.나에게 놀이를 부탁했지만 이미 친구들은 매우 즐겁게 농구를 즐기고 있었다.이에 함께 농구를 하자고 제안했고 팀을 나눠 농구 경기를 먼저 치렀다.다 끝나고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즉석에서 몇 가지 놀이를 즐겁게 했다.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목사 가족과 오랜만에 늦게까지 즐거운 교제를 나눴다.큰딸과 동갑인 여호수아는 내가 잠들기 전까지 옆에서 다정하게 돌봐주기도 했다.5개 교회에 하룻밤 묵고 테르질로 향했다.수련회가 마치 소풍처럼 편안하게 여행을 가는 기분이었다.처음에는 근처에 가서 산책한다고 들었는데, 들어보니 내가 몽골에 와서 텔지에 못 가고 갈까봐 장소를 변경한 것 같았다.몽골에 와서 정말 고마운 대접을 받는다.톨강변에 정착해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덕분에 나에게도 잠시 쉴 시간이 되었다.자유롭게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놀고 나에게 함께 하는 놀이를 부탁했다. 같이 앉아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했다.별거 아닌 놀이에도 즐길 수 있고 우리는 많이 웃었다.그런데 잘 놀다 13살이 되는 한 어린 친구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특히 얼굴에 그늘이 느껴지는 친구이기도 했다.바로 친구 여호수아가 옆에 있어주고 또 저랑 여호수아 그 친구랑 축구를 하면서 마음이 풀렸다.이 일로 나는 잠시 몽골 청년 사역자에게 이 아이 가정의 아픔을 듣게 되었다.7 내가 몽골 사역자들과 아이들을 만나보고 들으면서 잘 모르겠지만 몽골 교회가 다음 세대에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깨닫는다.아이들의 황폐한 마음이 기쁨으로 변해 생수 강이 넘치는 것,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주는 것.안전하고 따뜻한 가족, 즐거운 우리 집이 되어 줄 것.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고 짐작도 못할까.그래도 조금은 느껴져.그리고 불린 자신의 역할을 묻게 한다.노래할 때 그들의 아픔에 함께하고 주님의 잔치에 함께할 것이다.주님과 함께하는 것, 나의 놀이하는 삶은 그렇게 나그네처럼 불리던 곳을 따라 흘러가고 싶다.정말 고마워。환대해주고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줘서.이번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다.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나그네몽골 #5일째 6일째 #청소년수련회 #이프나랑교회 #감사합니다 #내가 함께하는 것 #행복한 시간 #몽골 다음 세대 #교회학교 #3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나그네 몽골_청소년수련회 12주에 한 번씩 금요일 청소년회를 열어 예배와 교제를 나누는 그 자리에 초대받았다. 항상 버스로 4시간 동안 오가던 길, 또 그 길을 버스를 타고 찾아갔다.아, 드디어 또 왔구나.늦지 않았지만 예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반가운 인사도 잠시, 바로 예배를 드렸다.소박한 수련회가 시작된 셈이다.2 예수 그리스도(마16:13-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4명의 젊은이가 거의 처음으로 교회에 왔다.딱 봐도 그렇게 보였고 대부분 이 친구를 바라보며 전했다.마지막으로 초대하는 기도를 했다. 이미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복의 통로가 되고, 처음 복음을 듣는 친구들에게는 구원의 복을 받기를. 3개 교회에서도 예상치 못한 친구가 왔다고 한다.무엇을 전해야 할지 기도하면서 듣고 준비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다.갑자기 온 친구라 아쉽게도 토요일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예배를 마치고 같이 피자도 먹고 같이 놀면서 교제를 나눴다.나에게 놀이를 부탁했지만 이미 친구들은 매우 즐겁게 농구를 즐기고 있었다.이에 함께 농구를 하자고 제안했고 팀을 나눠 농구 경기를 먼저 치렀다.다 끝나고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즉석에서 몇 가지 놀이를 즐겁게 했다.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목사 가족과 오랜만에 늦게까지 즐거운 교제를 나눴다.큰딸과 동갑인 여호수아는 내가 잠들기 전까지 옆에서 다정하게 돌봐주기도 했다.5개 교회에 하룻밤 묵고 테르질로 향했다.수련회가 마치 소풍처럼 편안하게 여행을 가는 기분이었다.처음에는 근처에 가서 산책한다고 들었는데, 들어보니 내가 몽골에 와서 텔지에 못 가고 갈까봐 장소를 변경한 것 같았다.몽골에 와서 정말 고마운 대접을 받는다.톨강변에 정착해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덕분에 나에게도 잠시 쉴 시간이 되었다.자유롭게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놀고 나에게 함께 하는 놀이를 부탁했다. 같이 앉아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했다.별거 아닌 놀이에도 즐길 수 있고 우리는 많이 웃었다.그런데 잘 놀다 13살이 되는 한 어린 친구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특히 얼굴에 그늘이 느껴지는 친구이기도 했다.바로 친구 여호수아가 옆에 있어주고 또 저랑 여호수아 그 친구랑 축구를 하면서 마음이 풀렸다.이 일로 나는 잠시 몽골 청년 사역자에게 이 아이 가정의 아픔을 듣게 되었다.7 내가 몽골 사역자들과 아이들을 만나보고 들으면서 잘 모르겠지만 몽골 교회가 다음 세대에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깨닫는다.아이들의 황폐한 마음이 기쁨으로 변해 생수 강이 넘치는 것,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주는 것.안전하고 따뜻한 가족, 즐거운 우리 집이 되어 줄 것.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고 짐작도 못할까.그래도 조금은 느껴져.그리고 불린 자신의 역할을 묻게 한다.노래할 때 그들의 아픔에 함께하고 주님의 잔치에 함께할 것이다.주님과 함께하는 것, 나의 놀이하는 삶은 그렇게 나그네처럼 불리던 곳을 따라 흘러가고 싶다.정말 고마워。환대해주고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줘서.이번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다.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나그네몽골 #5일째 6일째 #청소년수련회 #이프나랑교회 #감사합니다 #내가 함께하는 것 #행복한 시간 #몽골 다음 세대 #교회학교 #3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나그네 몽골_청소년수련회 12주에 한 번씩 금요일 청소년회를 열어 예배와 교제를 나누는 그 자리에 초대받았다. 항상 버스로 4시간 동안 오가던 길, 또 그 길을 버스를 타고 찾아갔다.아, 드디어 또 왔구나.늦지 않았지만 예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반가운 인사도 잠시, 바로 예배를 드렸다.소박한 수련회가 시작된 셈이다.2 예수 그리스도(마16:13-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4명의 젊은이가 거의 처음으로 교회에 왔다.딱 봐도 그렇게 보였고 대부분 이 친구를 바라보며 전했다.마지막으로 초대하는 기도를 했다. 이미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복의 통로가 되고, 처음 복음을 듣는 친구들에게는 구원의 복을 받기를. 3개 교회에서도 예상치 못한 친구가 왔다고 한다.무엇을 전해야 할지 기도하면서 듣고 준비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다.갑자기 온 친구라 아쉽게도 토요일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예배를 마치고 같이 피자도 먹고 같이 놀면서 교제를 나눴다.나에게 놀이를 부탁했지만 이미 친구들은 매우 즐겁게 농구를 즐기고 있었다.이에 함께 농구를 하자고 제안했고 팀을 나눠 농구 경기를 먼저 치렀다.다 끝나고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즉석에서 몇 가지 놀이를 즐겁게 했다.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목사 가족과 오랜만에 늦게까지 즐거운 교제를 나눴다.큰딸과 동갑인 여호수아는 내가 잠들기 전까지 옆에서 다정하게 돌봐주기도 했다.5개 교회에 하룻밤 묵고 테르질로 향했다.수련회가 마치 소풍처럼 편안하게 여행을 가는 기분이었다.처음에는 근처에 가서 산책한다고 들었는데, 들어보니 내가 몽골에 와서 텔지에 못 가고 갈까봐 장소를 변경한 것 같았다.몽골에 와서 정말 고마운 대접을 받는다.톨강변에 정착해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덕분에 나에게도 잠시 쉴 시간이 되었다.자유롭게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놀고 나에게 함께 하는 놀이를 부탁했다. 같이 앉아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했다.별거 아닌 놀이에도 즐길 수 있고 우리는 많이 웃었다.그런데 잘 놀다 13살이 되는 한 어린 친구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특히 얼굴에 그늘이 느껴지는 친구이기도 했다.바로 친구 여호수아가 옆에 있어주고 또 저랑 여호수아 그 친구랑 축구를 하면서 마음이 풀렸다.이 일로 나는 잠시 몽골 청년 사역자에게 이 아이 가정의 아픔을 듣게 되었다.7 내가 몽골 사역자들과 아이들을 만나보고 들으면서 잘 모르겠지만 몽골 교회가 다음 세대에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깨닫는다.아이들의 황폐한 마음이 기쁨으로 변해 생수 강이 넘치는 것,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주는 것.안전하고 따뜻한 가족, 즐거운 우리 집이 되어 줄 것.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고 짐작도 못할까.그래도 조금은 느껴져.그리고 불린 자신의 역할을 묻게 한다.노래할 때 그들의 아픔에 함께하고 주님의 잔치에 함께할 것이다.주님과 함께하는 것, 나의 놀이하는 삶은 그렇게 나그네처럼 불리던 곳을 따라 흘러가고 싶다.정말 고마워。환대해주고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줘서.이번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다.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나그네몽골 #5일째 6일째 #청소년수련회 #이프나랑교회 #감사합니다 #내가 함께하는 것 #행복한 시간 #몽골 다음 세대 #교회학교 #3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나그네 몽골_청소년수련회 12주에 한 번씩 금요일 청소년회를 열어 예배와 교제를 나누는 그 자리에 초대받았다. 항상 버스로 4시간 동안 오가던 길, 또 그 길을 버스를 타고 찾아갔다.아, 드디어 또 왔구나.늦지 않았지만 예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반가운 인사도 잠시, 바로 예배를 드렸다.소박한 수련회가 시작된 셈이다.2 예수 그리스도(마16:13-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4명의 젊은이가 거의 처음으로 교회에 왔다.딱 봐도 그렇게 보였고 대부분 이 친구를 바라보며 전했다.마지막으로 초대하는 기도를 했다. 이미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복의 통로가 되고, 처음 복음을 듣는 친구들에게는 구원의 복을 받기를. 3개 교회에서도 예상치 못한 친구가 왔다고 한다.무엇을 전해야 할지 기도하면서 듣고 준비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다.갑자기 온 친구라 아쉽게도 토요일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예배를 마치고 같이 피자도 먹고 같이 놀면서 교제를 나눴다.나에게 놀이를 부탁했지만 이미 친구들은 매우 즐겁게 농구를 즐기고 있었다.이에 함께 농구를 하자고 제안했고 팀을 나눠 농구 경기를 먼저 치렀다.다 끝나고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즉석에서 몇 가지 놀이를 즐겁게 했다.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목사 가족과 오랜만에 늦게까지 즐거운 교제를 나눴다.큰딸과 동갑인 여호수아는 내가 잠들기 전까지 옆에서 다정하게 돌봐주기도 했다.5개 교회에 하룻밤 묵고 테르질로 향했다.수련회가 마치 소풍처럼 편안하게 여행을 가는 기분이었다.처음에는 근처에 가서 산책한다고 들었는데, 들어보니 내가 몽골에 와서 텔지에 못 가고 갈까봐 장소를 변경한 것 같았다.몽골에 와서 정말 고마운 대접을 받는다.톨강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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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안전하고 따뜻한 가족, 즐거운 우리 집이 되어 줄 것.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고 짐작도 못할까.그래도 조금은 느껴져.그리고 불린 자신의 역할을 묻게 한다.노래할 때 그들의 아픔에 함께하고 주님의 잔치에 함께할 것이다.주님과 함께하는 것, 나의 놀이하는 삶은 그렇게 나그네처럼 불리던 곳을 따라 흘러가고 싶다.정말 고마워。환대해주고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줘서.이번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다.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나그네몽골 #5일째 6일째 #청소년수련회 #이프나랑교회 #감사합니다 #내가 함께하는 것 #행복한 시간 #몽골 다음 세대 #교회학교 #3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나그네 몽골_청소년수련회 12주에 한 번씩 금요일 청소년회를 열어 예배와 교제를 나누는 그 자리에 초대받았다. 항상 버스로 4시간 동안 오가던 길, 또 그 길을 버스를 타고 찾아갔다.아, 드디어 또 왔구나.늦지 않았지만 예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반가운 인사도 잠시, 바로 예배를 드렸다.소박한 수련회가 시작된 셈이다.2 예수 그리스도(마16:13-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4명의 젊은이가 거의 처음으로 교회에 왔다.딱 봐도 그렇게 보였고 대부분 이 친구를 바라보며 전했다.마지막으로 초대하는 기도를 했다. 이미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복의 통로가 되고, 처음 복음을 듣는 친구들에게는 구원의 복을 받기를. 3개 교회에서도 예상치 못한 친구가 왔다고 한다.무엇을 전해야 할지 기도하면서 듣고 준비했는데 정말 고마운 일이다.갑자기 온 친구라 아쉽게도 토요일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예배를 마치고 같이 피자도 먹고 같이 놀면서 교제를 나눴다.나에게 놀이를 부탁했지만 이미 친구들은 매우 즐겁게 농구를 즐기고 있었다.이에 함께 농구를 하자고 제안했고 팀을 나눠 농구 경기를 먼저 치렀다.다 끝나고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즉석에서 몇 가지 놀이를 즐겁게 했다.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목사 가족과 오랜만에 늦게까지 즐거운 교제를 나눴다.큰딸과 동갑인 여호수아는 내가 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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